비온뒤 창가.
귀여운 리락이들이 쪼로록...
작고 흰 꽃을 매일 소담스럽게 피워주는 나의 아라비안쟈스민.
조그마한 책상위 척박하다면 척박한 이 환경에서도 열심히 피고지고 피고지고한다.
참 기특하다 ㅎㅎ
그리고 우다다로 막 겁나 바쁘신 빼빼냥씨의 꼬랑지.
완전 귀엽다잉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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