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weetheart2011. 6. 5. 01:30






매일매일 날이갈수록 한층 더 미모를 뽐내주시는 우리 빼빼냥씨





5층은 언제나 빼빼찌꺼~

뽑뽀를 부르는 저 입매.. 저 댕그르르 눈망울...







3층은 우리 뽀끄씨꺼~

맨날 닦아줘도 눈꼽은 왜 맨날 끼는걸까;;





아.. 얼굴은 차암.. 이쁜데..ㅜㅜ
몸매는..... 그냥 동네뚱뚱한형;;






몽실몽실 깨물고싶은 앞발 ㅎㅎ




삐쭉삐쭉 솟은 귀주위 털.. 납작한 콧대, 땡그란눈 뽈통한 입술...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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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.t.e.l.l.a